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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20대女 실종사건' 용의자 동거남 대구서 검거

소환욱 기자

입력 : 2016.03.15 02:19


안양 20대 여성 실종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경기 안양 동안경찰서는 22살 A씨의 실종사건의 용의자 35살 B씨의 신병을 인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B 씨는 대구의 한 찜질방에 숨어 있다가 안양동안서 공조수사 요청을 받은 대구 중부경찰서 형사들에게 어젯(14일)밤 9시 10분쯤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B씨 신병을 인수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