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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서촌 다세대주택서 화재…80대 여성 사망

손형안 기자

입력 : 2016.03.14 15:43


오늘(14일) 아침 6시 25분쯤 서울 종로구의 한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연기가 심하게 났는데, 방안에 있던 88살 지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불은 주택 20제곱미터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소방서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은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