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완공 예정인 105층짜리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센터에 현대카드와 현대건설 등 금융과 건설계열사는 입주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차그룹은 52개 계열사 가운데 자동차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30여 개 계열사 임직원 1만 3천여 명을 입주시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과 건설 계열인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 현대건설 등은 입주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지난해 9월,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로 구성된 현대차그룹 컨소시엄은 10조 5천500억 원을 써내 신사옥이 들어설 옛 한전부지를 낙찰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