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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재건축 앞둔 연립주택서 불… 인명피해 없어

정혜경 기자

입력 : 2016.03.14 03:45


어제(13일) 저녁 6시쯤 서울 중랑구 상봉동의 재건축을 앞둔 연립주택 3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건물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주택 일부와 집 안에 있던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2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소방당국은 재건축을 앞두고 있던 빈 집이라 전기와 가스가 모두 차단된 상태였다며 현장 정밀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