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의 대선 경선 후보인 테드 크루즈가 와이오밍 주에서 실시된 당원대회에서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크루즈는 개표작업이 57% 진행된 결과 59%로 1위를 기록해 26%를 얻은 마르코 루비오를 큰 격차로 눌렀습니다.
공화당 선두주자인 트럼프는 6.2%를 기록하는 데 그쳤습니다.
와이오밍 주에는 29명의 대의원이 배정돼있지만 오늘(13일) 경선에서는 12명만이 결정됩니다.
나머지 14명은 다음 달 주 당원대회에서 결정되며 3명은 공화당 전국위원회의 몫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