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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옮겨지는 평택 실종 아동 시신

입력 : 2016.03.12 09:28|수정 : 2016.03.12 19:47



신원영(7)군의 친부와 계모가 원영군을 암매장한 사실을 경찰에 자백한 12일 오전 경찰이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의 한 야산에서 신군의 시신을 수습해 내려오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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