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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확정…이정미 1번·김종대 2번

정영태 기자

입력 : 2016.03.12 07:39|수정 : 2016.03.1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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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 4.13 총선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이정미 부대표가 1번, 김종대 국방개혁기획단장이 2번, 추혜선 언론개혁기획단장이 3번에 배치됐습니다.

정의당은 비례대표 후보 경선 결과 다득표 순으로 10명의 순번을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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