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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왜 바다로 갔을까"…7살 원영이의 마지막 모습

임태우 기자

입력 : 2016.03.11 17:19|수정 : 2016.03.11 17:28



지금부터 우리는 부모에게 버림받은 한 아이를 찾으려고 합니다. 바로 경기도 평택에서 20일 전에 실종된 7살 신원영 군입니다. 원영이의 마지막 모습은 지난달 20일 새엄마가 신 군을 데리고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 쪽, 즉 바다를 향해 걸어가는 모습이 CCTV에 담긴 게 마지막입니다.

기획·구성 : 김민영
그래픽 : 김은정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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