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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두 딸 살해·미수 40대 싱글맘 구속

전병남 기자

입력 : 2016.03.11 17:03|수정 : 2016.03.11 17:23


큰딸을 목 졸라 숨지게 하고 작은딸 역시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뒤 자수한 48살 정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의정부지방법원은 정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갖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정 씨에겐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우울증을 앓고 있던 정 씨는 지난 3일 새벽 4시 반쯤 자신의 큰딸을 목 졸라 살해하고 작은딸도 번개탄을 피워 살해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