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교차로에서 자전거가 자신의 차량 앞에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보복운전을 벌인 40대를 붙잡았습니다.
41살 강 모 씨는 지난달 25일 출근 시간대 강서구 염강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36살 최 모 씨가 타던 자전거 앞에서 급제동을 반복하고 인도로 몰아붙이는 등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강 씨는 좌회전 신호에서 최 씨가 끼어들자 홧김에 보복운전했다고 말했습니다.
강 씨는 최 씨의 자전거에 부착된 블랙박스에 포착된 영상 때문에 덜미가 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