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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단독주택에서 불…80대 할머니 숨져

정성진 기자

입력 : 2016.03.11 02:24|수정 : 2016.03.11 04:08


어젯(10일)밤 10시쯤 전북 고창군 성내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주택 안에 있던 88살 김 모 할머니가 미쳐 몸을 피하지 못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은 면적 136제곱미터의 주택 전체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천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