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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번 주에는 어떤영화가 나왔을까요?
개봉 영화, 김영아 기자입니다.
<기자>
['널 기다리며' / 아버지 죽인 살인범에 복수 나선 소녀의 추격 스릴러]
착하고 순수하게만 보이는 소녀 희주.
그러나 내면엔 15년 전 아버지를 죽인 살인범에 대한 불같은 복수심을 감추고 있습니다.
연쇄 살인마와 이를 쫓는 이들 사이의 치밀한 추격전을 그린 스릴러입니다.
[심은경/'널 기다리며' 출연 배우 : 뭔가 달랐어요.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다른 맥락의 스릴러여서. 감성적인 부분이 많이 존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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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고인' / 세 남녀의 사랑과 선택 통해 삶과 인생의 의미 관조]
어릴 적부터 한동네에서 함께 자란 세 남녀.
짝이 맞지 않는 세 사람의 우정은 결국 피할 수 없는 삼각관계로 빠져듭니다.
갈등하는 청춘의 선택은 세 사람은 물론, 주변인들의 인생 전체를 바꿔놓습니다.
'스틸 라이프'로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았던 지아장커 감독의 신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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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 미국 최대 홈쇼핑 채널 여성 CEO의 실화 바탕]
두 아이와 이혼한 부모, 전 남편까지 돌보며 고된 삶을 살아가던 싱글맘이 성공한 기업가로 변신하는 꿈같은 과정을 담았습니다.
미국 최대 홈쇼핑 채널의 여성 CEO인 조이 망가노의 실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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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겸손과 파격의 아이콘, 프란치스코 교황의 전기영화]
겸손하면서도 파격적인 행보로 2013년 취임 이래 끊임없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전기 영?니다.
남미의 평범한 신부가 전 세계 가톨릭의 수장에 오르기까지 숨겨졌던 이야기를 스크린에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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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버클리' / 천재 뮤지션 제프 버클리의 삶 담은 음악영화]
무명 가수 제프 버클리가 한 통의 전화를 받고 뉴욕으로 향합니다.
태어나서 두 번밖에 본 적 없는 아버지 팀 버클리의 추모공연에서 마지막 무대를 맡기 위해서입니다.
단 한 장의 앨범으로 미국 음악계의 전설이 된 제프 버클리의 실화를 담은 음악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