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청송 마을회관서 소주 나눠마신 주민 2명 중태

홍지영 기자

입력 : 2016.03.10 08:26|수정 : 2016.03.10 08:31


마을회관에서 소주를 나눠마신 주민 2명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9일 오후 9시 40분께 청송군 현동면 한 마을회관에서 주민 A(63)씨와 B(68)씨가 소주를 나눠마시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입니다.

소주는 마을회관 안에 있는 김치냉장고에 보관돼 있었으며,개봉돼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소주병, 음식물 등을 수거해 성분을 감식하는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