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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이틀째 꽃샘추위…가평 영하 7.1도

입력 : 2016.03.10 07:51


10일 경기도 가평군의 오전 기온이 영하 7.1도까지 떨어지는 등 경기북부에 이틀째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렸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기준 경기북부의 기온은 동두천 영하 5.4도, 포천 영하 6.2도, 가평 영하 7.1도, 연천 영하 6.9도, 파주 영하 6.9도, 고양 영하 5.4도, 양주 영하 6.9도, 의정부 영하 4.9도까지 떨어졌다.

기상청은 경기북부 지역 낮 기온은 영상 4∼5도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수도권기상청은 지난 9일 오후 4시를 기해 동두천시, 고양시, 구리시에 건조주의보를 내린 상태다.

기상청 관계자는 "12일 오전까지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