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논산에서 구제역이 확인됨에 따라 방역 당국이 오늘(8일) 0시부터 14일 24시까지 일주일간 논산지역의 돼지 반출을 금지하고 방역 상황에 따라 연장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논산을 제외한 충남 전 지역에 대해 돼지 이동에 앞서 반드시 임상검사와 혈청검사를 거치도록 했고, 반출 금지 기간에는 충남 도내 7개 도축장에 소독 차량을 배치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17일과 25일 공주와 천안에서 구제역이 발생했고, 돼지 밀집 사육지역인 논산에선 지난 2011년 이후 5년 만에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