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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흰다리새우?' 구별 어려운 식품 원료 판별법 개발

윤나라 기자

입력 : 2016.03.09 08:36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눈으로만 봐서는 구별하기 어려운 식품 원료 45종을 판별하는 유전자 분석법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유전자 분석법은 부당 이익을 챙길 목적으로 대하 대신 흰다리새우를 사용하는 등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원료를 사용한 불량식품을 적발하기 위해 개발됐습니다.

동·식물성 식품원료에 포함된 유전자 정보의 차이를 이용해 유전자의 특정 부위를 증폭시키는 방법으로 원료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