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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북 금융제재 대상 20곳 추가…EU 제재 반영

한정원 기자

입력 : 2016.03.09 05:08


영국 재무부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유럽연합 대북제재 내용을 반영해 금융제재 대상을 추가했습니다.

재무부는 관보를 통해 개인 16명과 기관·기업 12개를 추가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207호를 반영해 금융제재 리스트에 개인 15명과 기관·기업 5개를 새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금융제재 대상 추가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내용을 적용해 지난 3일 승인된 유럽연합 제재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이로써 영국 재무부의 대북 금융제재 대상은 개인 48명과 기관·기업 41개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