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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어떤 대화든 북한 비핵화가 최우선"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 2016.03.09 04:49


미국 국무부는 중국의 북한 '비핵화-평화협정' 병행 논의 제안에 대해 "비핵화가 최우선"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카티나 애덤스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북한에 대한 미국의 가장 중요한 정책 목표는 평화적인 방법으로 검증 가능한 수준의 한반도 비핵화를 실현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애덤스 대변인은 이어 "동시에 어떤 대화든 비핵화가 핵심이며, 특히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조치가 최우선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 왔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