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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조종사 연대집회…임금협상 촉구

김용태 기자

입력 : 2016.03.08 16:56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200여 명이 오늘(8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앞에서 연대집회를 열어 사측이 임금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집회에는 대한항공 조종사 200명과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와 일반노조원 각각 20여명, 민주노총 등 30여명 등이 참석했습니다.

대한항공 조종사노조는 2015년 임금협상이 결렬되자 지난달 19일 쟁의행위를 가결하고 준법투쟁과 스티커 부착 활동 중입니다.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는 2014년과 2015년 임금협상을 모두 타결하지 못했고 사측으로부터 단체협약 해지통보를 받은 일반노조에 힘을 보태겠다며 임금협상을 잠정 중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