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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귀향' 11일부터 미국 영화관서 개봉

김영아 기자

입력 : 2016.03.0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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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삶을 담은 영화 '귀향'이 미국 영화관에서 정식 개봉하게 됐습니다.

'귀향'의 제작사와 배급사 측은 현지 시간 오는 11일부터 미국 LA와 댈러스의 영화관에서 귀향을 동시 개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애플 TV와 아마존 TV를 통해 미국과 캐나다 영국에서 디지털 상영도 시작합니다.

귀향 측은 뉴욕, 샌프란시스코, 토론토 등 북미와 다른 해외 영화관에서도 상영 요청이 잇따르고 있어 개봉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