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간 동그라미는 축의금 내는 척하는 피의자 모습(사진=안양동안경찰서)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결혼식 하객으로 가장해 예식장에 들어가 축의금을 훔친 혐의로 55살 전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전씨는 지난 5일 오전 11시 40분쯤 안양시 동안구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 하객으로 가장해, 축의금을 전달하는 척하며 접수대에 올려져 있던 25만 원을 훔쳐 달아나려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씨는 지난달 27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같은 수법으로 110만 원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