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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작년 5조5천51억 적자…4분기 9천733억 손실

이호건 기자

입력 : 2016.03.07 18:10


대우조선해양은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12조9천743억 원, 영업손실 5조5천51억 원, 당기순손실 5조1천32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7% 줄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한 겁니다.

이같은 실적은 주로 해양플랜트 공사에서 추가 작업을 하고도 아직 대금 정산이 확정되지 않아 수익으로 인식하지 못한 요인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대우조선은 설명했습니다.

또한 비핵심 사업에 대한 정리 과정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4천억 원 가량의 손실도 반영한 것이라고 대우조선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