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여의도에 통합사옥을 짓습니다.
그동안 여의도, 중구 태평로 일대 등이 통합 사옥 후보지로 거론됐으나 결국 여의도에 새 거처를 마련키로 했습니다.
KB국민은행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있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여의도부지를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인근에서 50m 정도 떨어진 곳입니다.
통합사옥의 대지면적은 4천727㎡ 규모입니다.
KB국민은행은 해당 대지에 오는 2020년까지 지하 5층, 지상 25층 규모의 건물을 신축할 예정입니다.
신축되는 본점에는 명동 본점과 세우회빌딩에 상주한 부서들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KB국민은행은 현재 명동, 여의도 본점, 여의도 세우회 본점 등 3곳의 본점을 운영 중입니다.
여의도 본점은 그대로 운영될 예정이어서 KB국민은행 본점은 3곳에서 2곳으로 줄어들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