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오전 11시쯤 경기도 송탄시 칠괴동에 있는 한 반도체용 화합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0대 공장 직원이 팔과 다리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창고건물 1개동 100제곱미터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배관에서 흘러나온 휘발성 물질인 폐기물을 플라스틱 통에 담는 과정에서 '펑' 소리와 함께 불이 붙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