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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평년보다 3∼5일 일찍 핀다…서울 4월 7일 개화, 13일 절정

안영인 기자

입력 : 2016.03.07 14:10|수정 : 2016.03.07 14:23


올봄 벚꽃은 평년보다 3∼5일 일찍 필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는 오늘(7일) 지난 2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0.6도 높았고, 3월 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돼, 올봄 벚꽃 개화 시기도 평년보다 3∼5일가량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봄 벚꽃은 오는 3월 20일 서귀포부터 피기 시작해 남부지방은 3월 24∼31일, 중부지방은 4월 1∼10일,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강원 산간지방은 4월 10일쯤 필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울의 경우 4월 7일쯤 꽃이 피기 시작해 13일쯤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진=게티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