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경찰서는 자신을 향해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급제동 등을 하며 상대방을 위협한 혐의로 회사원 31살 윤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윤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5시 10분쯤 경기도 광명시의 한 도로에서 34살 황모 씨의 차량을 100m정도 따라다니며 급제동과 급진로변경을 하는 등 보복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윤씨는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2차로에서 3차로로 차로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3차로에서 있던 황씨가 뒤에서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위협 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