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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년간 한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선진국들 사이에서도 높은 수준으로 올라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한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역대 최저치로 떨어지며 디플레이션 우려를 낳았는데, 글로벌 관점에서는 상대적으로 물가상승률이 높았다는 분석입니다.
지난 2012년 OECD 순위 21위에 그쳤던 한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년 만인 지난해에는 0.7%로 OECD 34개 회원국 중 10번째로 높아졌습니다.
OECD 평균인 0.6%보다는 0.1% 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