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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회 먹은 관광객 8명 식중독 의심증세

김광현 기자

입력 : 2016.03.07 09:42|수정 : 2016.03.07 11:41


경북 경주에서 생선회를 먹은 관광객이 집단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어제(6일) 오후 6시 30분쯤 경주에서 50대 관광객 11명 가운데 8명이 구토, 설사 등 증세를 보여 경주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경주의 한 시장에서 모둠회를 사서 펜션에서 함께 먹다가 이런 증세를 보였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검사물과 남은 음식 등을 확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