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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플라스틱 사출기 제조공장서 불…2명 화상

송인호 기자

입력 : 2016.03.06 14:14


오늘(6일) 아침 6시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의 한 플라스틱 사출기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안에서 작업을 하던 근로자 39살 A씨와 36살 B씨가 몸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공장 내부 10㎡를 태우고 26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공장 안의 유증기가 폭발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