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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10조7천억원 공사 발주…공공부문 최대

김흥수 기자

입력 : 2016.03.06 14:18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892건, 10조7천억원 규모의 공사·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발주될 공공부문 공사중 최대 규몹니다.

규모별로는 300억원 이상의 대형 공사가 79건, 6조3천억원으로 전체 발주금액의 59%를 차지합니다.

공종별로는 건축과 토목이 각각 5조6천억원과 2조3천억원 규모이며 전기·통신공사가 1조6천억원, 조경공사 8천억원 등입니다.

LH 관계자는 "올해 LH의 대규모 공사 발주로 일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며 "앞으로 행복주택·뉴스테이 등 정책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