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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야간에 교통사고 2건…2명 사망

송인호 기자

입력 : 2016.03.06 10:39


부산에서 어젯(5일)밤 교통사고가 잇따라 2명이 숨졌습니다.

어젯밤 11시 40분쯤 부산시 사하구 당리동에 있는 왕복 2차선 도로에서 47살 신모씨가 몰던 승합차가 도로에 쓰러져 있던 53살 김모씨를 치었습니다.

김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 만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신씨가 도로에 쓰러져 있던 사람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후 10시 반쯤에는 부산시 북구 금곡동에서 27살 전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79살 최모씨가 탄 자전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최씨가 머리 등을 다쳐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전씨가 안전운전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