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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교통 신호기 쓰러져

손형안 기자

입력 : 2016.03.06 04:40


어젯(5일)밤 8시 20분쯤 울산시 울주군의 한 삼거리에서 교통 신호기가 쓰러지면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를 덮쳤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63살 정 모 씨의 차량이 크게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강풍 탓에 교통신호기가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