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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발 청주행 항공기 기체 결함으로 지연

손형안 기자

입력 : 2016.03.06 02:58


어제(5일)저녁 7시 반쯤 제주공항을 출발해 청주로 향할 예정이던 이스타항공 비행편이 엔진 결함으로 출발이 지연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2백여 명이 2시간 넘게 공항에서 기다렸으며, 뒤늦게 마련된 대체항공편을 통해 청주로 출발했습니다.

항공사 측은 문제의 여객기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