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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침입해 부부에게 흉기 휘둘러…남편 숨져

정성진 기자

입력 : 2016.03.05 13:21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인의 집에 몰래 들어가 자고 있던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남편을 숨지게 한 30대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38살 장 모 씨는 오늘(5일) 새벽 2시 20분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주택에 침입해 40살 김 모 씨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김 씨를 살해하고, 김 씨의 아내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장 씨는 김 씨 아내와 내연 관계로 연락이 닿지 않자 집으로 찾아갔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장 씨와 김 씨 아내의 정확한 관계를 확인하고,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