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우리도 총선이 다가옵니다만, 요즘 미국 대선 후보 경쟁이 여간 흥미롭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막말, 과격 발언의 아이콘 공화당 트럼프 후보의 돌풍이 정말 무시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는 겁니다.

기존 정치권에 대한 불신이 그만큼 깊다는 뜻이기도 할 텐데, 총선을 앞둔 우리 정치인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