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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남은 급식 먹는데 돈은 똑같이?…서러운 급식조리사

임태우 기자

입력 : 2016.03.04 18:07|수정 : 2016.03.04 18:07





일부 학교에서 급식 조리사들에게 '식비'를 요구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조리사에게 적은 식비를 지급하고서부터 식비를 따로 징수한다고 하는데요, 학생들이 남긴 음식으로 점심을 대신하는 조리사들에게 과연 식비를 징수하는 게 정당한 것인지 살펴봐야할 문제입니다.

기획·구성 : 임태우·김미화
그래픽 : 임수연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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