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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자꾸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돈…'수영연맹' 미스터리

임태우 기자

입력 : 2016.03.04 18:10|수정 : 2016.03.04 18:10





지난달, 검찰은 한 대한수영연맹 간부를 구속했습니다. 그는 국가대표 수영선발 청탁과 함께 수억 원 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가 입을 열자 대한수영연맹의 비리가 고구마 줄기 캐듯 줄줄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기획·구성 : 김민영
그래픽 :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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