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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 적발되자 7㎞ 도주…잡고 보니 무면허

김광현 기자

입력 : 2016.03.04 17:47


무면허로 화물차를 몰다가 적발되자 도주한 40대가 추격전 끝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무면허 운전과 난폭운전을 한 혐의로 49살 오모 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그제(2일) 오후 2시 45분쯤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가술리 인근 도로에서 1톤 화물차를 몰다가 신호위반으로 단속됐습니다.

하지만 오 씨는 단속에 불응한 뒤 신호위반과 중앙선 침범 등 난폭운전을 하며 7킬로미터를 달아났습니다.

추격에 나선 경찰은 시민들의 도움을 받아 오씨를 검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