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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지구촌] 절벽에서 '아슬아슬'…희망 담은 스턴트 곡예

입력 : 2016.03.05 11:05


사람들이 산을 오르고 있는데 1명은 휠체어에 타고 있습니다. 게다가 일행의 등에 업혀서까지 고군분투하며 다 함께 정상에 오르는 데 성공을 합니다. 그런데, 그냥 등산만 하는 게 아닙니다.경치 감상 중인 줄 알았는데 빨간색 타이즈로 갈아입고 절벽 끝에 두 사람이 같이 자리를 잡습니다.그러더니 절벽에 딱 걸쳐서 곡예 동작을 펼치는 데 정말 아찔합니다.함께 한 이 남자는 노르웨이의 유명 곡예사고, 또 여자는 희귀 유전 질환을 앓고 있습니다.이 여자에게 희망과 또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려고 함께 스턴트 곡예를 펼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따뜻한 마음도 함께한 아찔한 도전, 짜릿한 만큼이나 아름답게 보이는 건 저뿐만이 아니겠죠?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