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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비 그친 뒤 올봄 첫 황사···황사특보 가능성

안영인 기자

입력 : 2016.03.04 14:11


내일(5일) 전국에 걸쳐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봄 비가 지난 뒤 불청객 황사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현재 중국북부와 몽골남쪽 지역에 강한 저기압이 통과하면서 황사가 발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황사는 내일 비가 그치는 밤 늦게 중서부지방부터 영향을 주겠고 일요일인 모레는 전국에 걸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특히 일부지역에는 황사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강한 황사도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황사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 봄철 황사 발생 일수는 평년 5.2일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