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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고속도로서 승용차끼리 '쾅'…4명 부상

김광현 기자

입력 : 2016.03.04 13:58


오늘(4일) 오전 11시 30분쯤 광주-대구고속도로 하행선 순창톨게이트 인근에서 54살 최 모 씨가 몰던 BMW 승용차가 42살 한 모 씨의 소나타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최 씨가 중상을, 한 씨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 씨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와 충돌한 뒤 앞서가던 소나타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