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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CSI 아카데미' 만든다…최신 과학수사 노하우 공유

한상우 기자

입력 : 2016.03.04 12:10


▲ 검찰이 한 지방 농협 조합장 선거 뇌물 수사시 사용한 지폐, 붉은 동그라미에서 금품 공여자의 DNA 검출해 수사함(사진=대검찰청 제공)

대검찰청은 올해 하반기 최신 과학수사 기법과 사례를 교육하는 '과학수사 아카데미'를 만들어 운영할 계획입니다.

검사와 수사관뿐만 아니라 판사, 지방자치단체의 특별사법경찰관 등 다양한 법조 관련 기관 종사자가 교육 대상입니다.

복잡·다양해지는 범죄 양상에 맞춰 최근에는 문서 날인 감정, 화폐 DNA 감식 등 검찰의 과학수사 기법도 진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