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지난달 외환보유액 3천657억달러…넉달째 감소

한세현 기자

입력 : 2016.03.04 06:54


우리나라 외환 보유액이 넉 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기준 외환 보유액은 3,657억 6천만 달러로, 전달보다 15억 4천만 달러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유로와 파운드화가 약세를 보이며 미국 달러화로 환산한 금액이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1월 말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외환 보유액은 세계 7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