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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일당 30만 원 보장"…혹 하면 당하는 신종 피싱

임태우 기자

입력 : 2016.03.03 18:56|수정 : 2016.03.03 19:02




신종사기수법들이 허술했던 과거와는 달리 그 수법은 날로 교묘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심지어 일석이조의 효과까지 노리고 있다고 합니니다.

기획·구성 : 임태우·김미화
그래픽 : 김은정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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