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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단체, 파주서 대북전단 30만 장 기습 살포

박수진 기자

입력 : 2016.03.03 15:37|수정 : 2016.03.03 16:13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오늘(3일) 오후 2시30분 쯤 경기도 파주에서 대북전단 30만 장을 기습 살포했습니다.

전단에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4차 핵실험을 규탄하고 강력한 유엔 제재가 임박해 있음을 북한 주민에게 알리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앞으로도 북한의 도발에 맞서 대북전달을 계속해서 보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자유북한운동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