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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속도로서 퇴비 20포대 떨어져 차량 4대 추돌

김광현 기자

입력 : 2016.03.03 08:52|수정 : 2016.03.03 08:56


오늘(3일) 오전 6시 45분쯤 청주시 청원구 중부고속도로 상향선 오창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25톤 덤프트럭에서 2킬로그램짜리 퇴비 20포대가 떨어졌습니다.

이 덤프 트럭을 뒤따르던 승용차 4대가 미쳐 속도를 줄이지 못해 추돌했지만,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여파로 오창IC∼오창휴게소 5.8킬로미터 구간이 2시간가량 차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