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안영길 인천가정법원장 "가정 위한 사법 서비스 높이겠다"

정혜진 기자

입력 : 2016.03.02 17:11


안영길 초대 인천가정법원장은 가정법원 개원으로 가사·소년보호사건의 사법 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안 법원장은 오늘(2일) 오후 인천가정법원 개원을 맞아 기자간담회에서 "기존에는 가사·소년보호업무가 지방법원의 다양한 업무 중 하나여서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하기 어려웠다"며 "가정법원이 독립함으로써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기존 인천지법 내 가사 재판부와 소년 재판 합의부는 부장판사 1명과 단독 판사 6명 등 판사 9명이 맡았지만, 가정법원이 개원함에 따라 법원장 포함 부장판사가 3명으로 늘어 판사 10명이 업무를 맡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