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등급판정을 받은 한우 3마리 중 1마리는 1+등급 이상 고급육이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해 한우 88만3천593마리의 품질을 평가해 등급을 판정한 결과, 1+등급 이상 고급육 출현율이 36.5%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32.4%보다 4.1% 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국민이 원하는 고기 품질 수준이 높아지면서 농가가 품질 개량, 고품질 사료 제공 등으로 고급육 생산에 힘쓴 결과라고 축평원은 설명했습니다.
등급별 출현율은 1++ 등급 10.1%, 1+ 등급 26.4%, 1등급 31.4%, 2등급 24%, 3등급 8% 등입니다.
국산 축산물은 품질평가를 거쳐 등급판정을 받아야 소비자에게 판매될 수 있습니다.
축평원은 이러한 내용을 정리한 '2015년도 축산물등급판정 통계연보'를 제작해 관계 부처와 기관에 배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