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지난달 29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중 서울∼성남 5개 공구 입찰공고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세종고속도로는 경부선과 중부선의 중간 지점을 따라 세로로 6차로를 신설하며 총 사업비는 6조7천억원입니다.
먼저 서울∼성남 사이 5개 공구를 연말에 착공하고, 성남∼안성 구간은 일반 공사 방식으로 내년 말 착공해 서울∼안성 구간부터 2022년 개통할 예정입니다.
안성∼세종구간은 올해 민자적격성 조사를 완료하고 내년 협상에 착수해 2025년 이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입찰공고한 5개 공구의 사업비는 총 1조8천592억여원, 공사기간은 1천800일,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