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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실업률 2011년 8월 이후 최저…1월 10.3%

정호선 기자

입력 : 2016.03.01 23:22


유로존의 고용시장 여건이 호전되면서 실업률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럽연합 통계기관인 유럽통계청은 유로존의 1월 실업률이 10.3%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보다 0.1% 포인트 떨어진 것이며 2011년 8월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낸 것이라고 유로스타트는 전했습니다.

유로존의 실업률 하향 추세는 16개월 연속 진행되고 있는데, 25세 이하 청년 실업률은 22.0%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청년실업자 수는 304만명에 달해 청년 실업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